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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나솔) 17기 영숙과 18기 영식의 두번째 데이트 목격담 및 근황
미니무그
2024. 11.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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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놀랍게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17기 영숙과 18기 영식의 두번째 목격담이 등장하면서 현커로 발전했다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이들의 첫 목격담은 바로 한강이였습니다. 첫번째 목격담의 신빙성의 확인 할수 없지만 블라인드글에 지난 10월초에 올라왔었는데요.
이때만해도 완전하게 믿지는 못하던 시청자들도 있었지만 ....
이번에는 한달만에 벌써 두번째 목격담에 올라와서 화제입니다.
이제는 정작 본인들은 숨기려고 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한강에서 만난것처럼 보였습니다. 대부분 시청자들도 사실로 받아드리고 응원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식은 나는 Solo 출연 당시에도 소방관의 바른 청년 이미지로 호감형이였던데다가 영숙도 순수한 매력에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있습니다.
한편 1992년생 올해 만으로 31살인 나솔 출연 당시 영숙은 고려대학교 박사 연구 교수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숙은 "제가 연구하는 분야는 암 치료 방법 개발로 실험도 하고 연구도 하고 논문을 쓰는 게 주 업무다"라고 설명했었습니다.
최근 영숙은 나솔사계에 출연하여 6기 영수한테 직진하는등 재밌는 활동을 선보였습니다.
결과는 조금 아쉽..
1991년생이라고 밝힌 영식은 거주지가 인천이라면서 "저도 자가인데 은행(빚)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영식의 직업은 7년 차 소방관이라고 밝혔습니다. 학력은 밝히지 않았지만 "서울에서 7년 차 구조대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형은 착한여자이고 준쉐프 수준의 중식과 양식,케이크 디저트까지 요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연인,친구들과 함께 요리해먹는걸 좋아한답니다.
완전 만능케입니다.
올해 2월초에는 18기 영식은 예전에 나는 솔로에서 최종선택했던 18기 옥순과 2개월간의 교제후 헤어졌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최근 영식은 17기 순자 18기 광수,등과 함께 등산하는 사진을 공개해 여전한 친목도 과시했습니다.
이들은 아직까진 현재 커플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과거 밝힌 서로의 이상형에 꽤 부합하는 측면등에서 현커 발표 시기만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고려대 박사연구원과 소방관의 이색적인 만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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