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상철, 22기 정숙 교제중 , 연애 근황

 

 

이미지출처: SBS 나는 Solo

나는 솔로의 유명한 돌싱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연애중인 근황이 요새 뜨거운 주제입니다. 
22기 정숙이 지난 10월말에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에 출연하여 10기 상철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방송보고 뭐가 괜찮았는지 연락을 주셨다. 그리고 10월에 한국에 오실 일이 있다고 해 만나게 됐다. 썸만 탄다고 하면 혼날 것 같다" 라고 밝혔습니다.

 

두분은 현재 인스타에서 대놓고 서로의 럽스타를 하고있습니다. 상철은 현재 미국에 살고 있지만 22기 정숙을 볼때 한국으로 곧줄 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인스타그램

두사람은 최근 방콕을 다녀와 명품 매장에서 쇼핑한 사진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상철의 여전한 검은 정장+ 검은 선글라스 스타일과  정숙의 노란 드레스 의상이 매우 잘어울려 시청자들에게 잘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인스타그램

정숙과 상철은 지난 11월1일 태국야시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직접 라방을 키면서 나솔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시청자들을 배려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상철은 방송을 보고 직접 정숙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정숙에 대해 "실물이 훨씬 예쁘고 가장 큰매력은 솔직함"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숙은 이에 상철의 전처를 언급하며 "변호사 패티시"라고 우스게 소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상철은 정숙이 22기 영식과 술마시면서 졸았던 레전드 짤을 의식하며 "정숙은 나랑은 술마시땐 한번도 안졸았다"고 웃으며 얘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 인스타그램

 

특히 관심을 모은것은 상철이 정숙에게 "먹방 꿈나무 울애기"라는 댓글을 남긴것인데요, 아마 이게 정숙은 애칭인것 같습니다.  두분다 워낙 방송 이미지가 좋았었기 때문에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상철은 1977년 생으로 미국에서 한국 주류 도매업일을 하고 2자녀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10기 상철은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할 만큼 몸관리가 특출난 건강남이고 정숙은 이러한 상철에게 많이 매력을 느낀듯 합니다.

한편 정숙은 1980년 생으로 두번의 이혼경력이 있는 변호사이고 자녀는 없습니다.

두분의 좋은 결실을 기대합니다.